이브자리가 천연 한지와 양모를 활용한 가을·겨울 신제품 50여 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함께, 통기성, 흡습성, 저자극성이 우수한 천연섬유를 강조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한지섬유 침구 ‘트루스’, 모달과 면 혼방 소재의 ‘플로애’, 100% 호주산 양모를 사용한 ‘오브니’ 등이 있다. 이브자리 측은 천연 소재를 활용한 침구로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sedaily.com/NewsView/2DD4M5CY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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