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면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허니냅스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제1회 허니냅스 Sleep & Tech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허니냅스는 내년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자사의 수면 질환 진단 솔루션 ‘SOMNUM’이 미국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아시아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수면 건강 전문가들이 림프계 및 뇌 건강 연구, 심혈관계와 수면 건강의 관계, 최신 글로벌 수면 기술 등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면전문의 뿐만 아니라 허니냅스와 비즈니스를 논의 중인 주요 기업들의 대표와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칸국제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황보현 대표가 총괄 기획한 허니냅스의 새로운 브랜드를 공개하며 회사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이 선포됐다.
허니냅스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지식을 국내와 공유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글로벌 슬립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문 심포지엄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416275&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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