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윤이나(21)가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렉스필(Lexfeel)과 협약을 맺고 1억 3000만 원 상당의 고급 침구류를 지원받았다. 이번 협약은 윤이나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 관리를 위한 최적의 수면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렉스필의 제품은 체압 분산과 높은 내구성으로 최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윤이나 선수는 전달식에서 렉스필 침구를 통해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윤이나 선수는 렉스필의 고급 침대와 매트리스를 사용하게 되며, 렉스필은 이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렉스필 대표이사는 윤이나 선수의 성실함과 브랜드 가치의 조화를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녀의 경기력과 건강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스포츠와 문화 예술 분야에서 기여한 인물들에게 '렉스필 대상'을 수여하는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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