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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링으로 24시간 건강체크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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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스마트링 바이탈링이 출시됐다. 이 반지는 티타늄 소재로 가벼우며, 수면, 스트레스, 심박수, 호흡수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메디헬스케어는 바이탈링을 통해 지자체와 병원과 협력하여 치매 노인의 원격케어부터 암 환자의 상시 건강 모니터링까지 다양한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바이탈링은 AI 기반 연속혈압 및 비침습 당뇨 측정 기능도 개발 중에 있어 의료 기술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메디헬스케어를 창업한 이언 신경외과 명예교수는 "바이탈링은 24시간 착용 가능하며, 개인의 건강관리 뿐 아니라 고령화 사회의 사회적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바이탈링은 네이버 등 포탈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41517?sid=103

이메디헬스케어 : https://emedihealthc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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